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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차이나, 평양행 노선 운항 중단 3월 말까지 연장


중국의 에어 차이나 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한이 국경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에어 차이나 항공이 평양행 왕복 노선에 대한 운항 중단 조치를 3월 말까지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 차이나의 홈페이지와 구글 플라이트 등에 따르면, 에어 차이나를 이용해 평양에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는 다음달 30일입니다.

이후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스케줄로 평양을 왕복하는 것으로 안내됐으며, 편도 항공권 금액은 393달러 2센트로 책정됐습니다.

앞서 에어 차이나는 지난달 24일 평양행 왕복편의 운항을 취소하면서, 2월 7일까지 이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안내했었습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의 국경 통제 조치가 길어지면서 운항 중단 조치를 추가로 3월 말까지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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