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박들의 공식적인 해외 항구 운항이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에 따른 대북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사상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재 회피로 추정되는 선박들의 비공식적인 운항은 오히려 크게 늘고 있다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선박들의 공식적인 해외 항구 운항이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제재 회피로 추정되는 비공식 선박들의 운항은 오히려 활발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2017년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을 논의했다는 주장이 최근 출간된 서적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전략 등 외부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백악관 내 전략이나 비화들이 전직 당국자와 언론인들의 회고록을 통해 공개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트럼프 행정부가 2017년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을 논의했다는 주장이 최근 출간된 서적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전략 등 외부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백악관 내 전략이나 비화들이 전직 당국자와 언론인들의 회고록을 통해 공개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가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대해 13년 만에 ‘자금세탁 우려’ 지정 해제를 결정하면서, 미국의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은행 2곳이 같은 조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은행들이 더 추가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는 해외 은행 2곳에 대해 북한과의 거래를 이유로 방코델타아시아, 즉 ‘BDA식’ 금융조치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가 13년 만에 BDA에 대한 ‘자금세탁 우려’ 지정 해제를 결정한 가운데, 또 다른 중국 은행들에 이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됩니다.
러시아의 지난 6월 대북 정제유 공급량이 공개됐습니다. 북한에 정제유를 공급하는 러시아와 중국 두 나라의 상반기 대북 정제유 공급량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미 금융망에서 퇴출된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대한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은행 측 재심 요구를 받아들인 건데, 추가 조사에 따라 재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 내 건물들이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채 지붕에 녹이 슬고 바닥에 균열이 생기는 등 방치된 모습이 민간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일부 공장 건물에선 움직임이 감지돼, 한국 측 자산을 북한이 사용한 정황도 위성사진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전직 고위 당국자들이 미국의 대중국 견제를 위해 동맹과의 관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부시 행정부 전직 고위 인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 압박이 효과가 있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가능성과 함께 불법 해상환적과 노동자 파견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고서 공개는 안보리 이사국들의 승인을 통해 이뤄지는데, 대북 제재 위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과 러시아가 동의할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국제사회 대북 제재를 감시하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최근 중간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가능성과, 불법 해상 환적과 노동자 파견이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안보리 이사국들이 보고서 공개를 승인할지 주목됩니다.
북한의 비료 수입이 지난해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비료 부족을 이유로 북한의 올해 작황 상황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내놨었는데, 실제 비료 수입 감소가 수치로 확인된 겁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지난 27일 전국노병대회에서 한 연설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략의 주체뿐 아니라 전쟁 당시 군사력과 체제 대결 결과와 관련한 발언이 특히 사실과 달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외교 정책을 질의하면서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을 지적하며 우려의 뜻을 밝혔고, 폼페오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의 비핵화’ 즉, CVID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 의원들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무기 개발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기관 등을 상대로 사이버 제재를 단행한 유럽연합(EU)의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 등 다른 나라들과 함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에 대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북한 영변 핵단지에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선 활동들이 감지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변에서의 활동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포착되고 있는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한 국제사회도 관련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중국에서 밀가루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나 북한의 식량난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자위적 핵 억제력을 앞세워 핵 보유를 강조하고 있는데, 북한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과의 무역액마저도 올해 상반기 규모가 제재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해 6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6월에도 밀가루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북한이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비제재 품목인 손목시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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