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과 러시아의 무역이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북한 영변 핵시설에서 특수 궤도차가 사라지고, 차량들이 이동하는 등 일부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영변 핵시설이 계속 가동 중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위성사진만으론 상황 파악에 한계가 따른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해 중국이 대북지원을 목적으로 북한에 수출한 물품의 합계가 약 3천 5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북한산 물품을 수입한 중국의 성은 15개로 줄었습니다.
북한이 사상 최악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는데, 그나마 대중국 수출의 40%는 물품을 대신 생산해서 넘기는 ‘역외가공’ 형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영향으로 일반 생산 형태의 무역이 급감하면서 사실상 역외가공 형태의 무역만이 남게 된 겁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해 북한의 대중국 수출 40%가 중국의 물품을 대신 생산해 넘기는 ‘역외가공’ 형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생산 방식의 무역이 급감하면서 사실상 역외가공 형태의 무역 비중이 높아진 겁니다.
미국 정부가 유럽여행객들의 미국 입국을 30일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중대한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공개처형과 납치 등 인권 상황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부패와 투명성 부문에서는 최근 큰 논란이 된 조국 전 법무장관 비리 혐의가 지적됐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 측에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해선 우려 표명과 함께 감염됐을 지 모를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의 중대한 인권유린 실태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공개 처형과 납치 문제 등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북한 정권을 비판했다가 추방된 호주 유학생 등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최대 무역국인 중국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무역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치면서 북한의 올해 경제 전망도 어두운 상황입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이 지난해 최대 무역국인 중국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양국의 무역은 소폭 증가했지만, 제재 이전 수준에는 한참 못 미쳤습니다.
북한의 최근 잇따른 발사체 발사는 미국에 보내는 정치적 메시지라기 보다는 군사적 목적이 더 크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처럼 방관하는 자세를 최대한 오래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북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은 계속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어서 교착 상태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이 한국 청와대를 비난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미국의 전문가들은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없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밝힌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이미 여러 차례 한국 정부를 비난해왔던 만큼 담화 내용 자체에는 새로울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의 정보기술(IT)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이용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제재로 인해 미국의 IT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만큼 음성적인 방식으로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없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김여정 제 1부부장의 높아진 지위가 확인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정치 군사적으로 다양한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맞물려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는 북한의 주장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북한보건 전문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 코틀랜드 로빈슨 교수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탄도미사일 감지와 추적에 특화된 미 공군 정찰기 RC-135S 코브라볼이 28일 일본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한반도 상공에는 RC-135W ‘리벳 조인트’와, 크레이지 호크 등 또 다른 미군의 정찰기들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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