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 접근법과 관련해 연일 긴밀한 협력의 한국과 일본 등 동맹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을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큰 만큼, 미국의 조율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도, 북한의 비핵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바이든 행정부가 새 대북 접근법에 대해 연일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공조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을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큰 만큼 미국의 조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한국과 일본 모두 ‘비핵화’라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미국이 이를 토대로 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미국인과 동맹국 안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이라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정권의 핵 미사일 실험보다 우려되는 것은 한국, 일본 등과 긴밀히 조율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미한일 3국 공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 관련 언급이 적은 것은 미국과 북한 모두 국내 산적한 현안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먼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인사는 물론 의원들과 언론 등이 북한 문제를 언급하는 경우가 드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도발 등을 자제하면서 전반적으로 북한에 대한 미국의 관심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정부가 몰수 소송이 제기된 대북 제재 위반 자금에 대해 공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자금들은 미국 은행과 미 금융망을 이용하는 다국적 은행 등에 예치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최종 몰수 판결 이후 납북 피해를 입은 가족 등에게 돌아갈지도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몰수 소송이 제기된 대북제재 위반 자금에 대해 공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자금들은 미국 은행과 미 금융망을 이용하는 다국적 은행에 예치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종 몰수 판결 이후 납북 피해를 입은 가족 등에게 돌아갈 지도 주목됩니다.
북한의 문제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미국은 강력한 핵 억제 정책과 미사일 방어 체계와 같은 방어적 선택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 미국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문제는 시급해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이 북 핵 문제와 관련해 강력한 억제 정책과 미사일 방어 체계와 같은 방어적 선택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직 고위 국방관리가 말했습니다. 북한이 핵 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하는 등의 무기 역량을 키울수록 미국은 이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지적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맹과의 관계 회복 등 대외 정책의 큰 변화를 통해 과거 미국의 영향력을 되찾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의 공격성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무부를 직접 찾아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 정책을 다시 밝혔습니다. 동맹과의 관계 회복 등 대외 정책에 큰 변화를 통해 과거 미국의 영향력을 되찾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는데 특히 중국과 러시아 등의 위협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대북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한 인권 문제에 상당한 비중을 두겠다는 외교 원칙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와 노동교화소를 지목하며 지독한 인권유린을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 약 2주가 지난 가운데, 주요 부처들의 대중 소통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일 단위 언론 브리핑이 속속 재개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애용했던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 횟수는 크게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어업 활동이 대폭 줄어든 모습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 강도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북한 청진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에는 통상 중소형 선박들이 항구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들 선박들은 북한의 어업활동에 활용되는 목선들로, 많을 땐 1천여 척이 한꺼번에 포착되곤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에 대한 긴밀한 조율에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남포항 일대에 대형 유류 저장시설을 추가로 짓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대북제재로 인한 유류 부족 사태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 법원이 평양에서 열린 암호화폐 회의에 참석했다가 미 수사당국에 체포된 버질 그리피스 씨의 소송 각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대북정책에 대한 검토를 통해 추가 제재와 외교적 장려책 등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진전을 위해 이 같은 정책 검토를 지시했다는 설명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대북정책에 대한 검토를 통해 추가 제재와 외교적 장려책 등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진전을 위해 이 같은 정책 검토를 지시했다는 설명인데요, 검토를 마친 뒤 대북 접근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대형 유류 저장시설을 추가로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재로 인한 유류 부족 사태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북한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향후 북한의 선택으로 도발과 대화 복귀, 중국과의 관계 강화 등을 꼽았습니다. 북한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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