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여전히 많은 노력들이 진행 중이라며 북한 문제 해결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 비핵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이 싱가포르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 법원에 대북 제재 위반과 관련된 북한 국적자 등이 기소되고, 제재 위반 자금에 대한 몰수 소송이 제기되는 등 법적 조치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법 집행은 정책 영역과 분리돼 있다면서 미국 법무부의 독립성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미국 법원에 북한 국적자가 기소되고, 대북 제재 위반 자금에 대한 몰수 소송이 제기되는 등 미 법무부 차원의 조치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법 집행에 대한 미 법무부의 독립성에 주목했습니다.
미국 연방검찰이 대북 제재 위반 기업의 자금을 몰수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자금 소유주들은 중국의 통신업체 ‘ZTE’가 북한에 물품을 공급할 때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는 다음달 10일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양 ‘김일성광장’이 대규모 인파로 가득한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연방검찰이 대북 제재 위반 기업의 자금에 대한 몰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자금 소유주들은 중국의 통신업체 ‘ZTE’가 북한에 물품을 공급할 때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 연합 아세안 국가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돕기 위해 8천700만 달러 이상의 원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세안 국가들과 경제 해양 등 여러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최종건 한국 외교부 제1차관이 10일 워싱턴에서 만나 한반도 문제 등 양국의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건강하다는 내용의 짧은 트위터 글을 올렸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북한이 여러 도전에 직면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한과 다시 진지한 대화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아세안 국가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돕기 위해 8천700만 달러 이상의 원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와 해양 등 다른 여러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납치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의 유족들이 북한을 상대로 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김 목사의 아들 등은 2015년 3억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았는데, 이번엔 부인과 딸 등 다른 가족들이 북한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납치된 뒤 평양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의 유족들이 북한을 상대로 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김 목사의 아들 등이 2015년 3억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은데 이어 이번엔 부인과 딸 등 다른 가족들이 북한에 피해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이 아프리카에서 동상 제작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상 제작으로만 수억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최근 새로운 법인을 만들거나 중국의 업체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제재 회피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이 아프리카 국가에서 또다시 대형 동상을 제작해 설치하면서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 정황이 VOA 취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베냉에서 동상을 제작 중인데, 북한의 만수대 창작사가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의 회사를 앞세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아프리카 베냉에서 중국 업체가 대형 동상을 건립하고 있다는 내용이 현지 언론에 보도된 가운데, 실제로는 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 만수대창작사가 이 동상을 제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북한이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설탕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면서도, 북한 당국이 시장의 수요에 맞춰 설탕 수입을 용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독자 제재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하는 유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미국은 인도적 지원은 제재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등 유엔과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북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올해 북한의 대중 무역이 급감한 가운데,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완제품으로 되파는 형태의 ‘역외가공’ 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내 산업에 여러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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