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북한 측에 대화를 제안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여러 채널을 통해 북한 정부에 접촉 시도를 했었다며, 외교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항상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수 주 내 완료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일본과 한국 방문 중 두 나라 고위 당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4개국 협의체인 ‘쿼드’가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4개국 정상들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접근법과 정책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전과 다른 대북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 속에 조만간 검토가 마무리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앞서 동맹인 한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의 안보에 대한 자체 평가를 선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종전선언을 할 시점이 아니라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돼 주목됩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4년 넘게 공석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임명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은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합의가 합리적 수준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더했다고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또 이같은 합의는 동맹을 중시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은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합의가 합리적 수준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더했다고,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로 한국 측 분담금에 큰 인상이 있지만, 통상적인 한국의 부담 비율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내퍼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가 미국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은 북한 문제 등 동맹 현안에 집중하려는 양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머지않아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촬영: 김형진 / 영상편집: 강양우)
한국과 미국이 1년 6개월여의 논의 끝에 방위비 분담금 문구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정에는 한국 측 분담금을 대폭 인상하고, 한국 근로자의 무급휴직에 대한 방지책 등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새 대북정책은 이전 행정부들과 매우 다를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대북정책이 과거 북한과의 협상에 경험이 있는 인사들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제재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북한 문제 해결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에서 ‘민주주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과도한 강조는 권위주의 정권들과의 협력을 저해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선박 입출항이 끊겼던 북한 남포와 대안의 석탄 항구에 최근 다시 선박들이 드나들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북한 광산들이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북한의 석탄 관련 활동이 중단된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었는데, 광산에서 다시 채굴작업이 재개됐는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선박들의 입출항이 끊겼던 북한 남포의 석탄 항구에 최근 다시 선박들이 드나들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집중 호우 등으로 북한 광산들이 침수 피해를 입어 북한의 석탄 관련 활동이 중단된 것으로 분석했는데 광산에서 다시 채굴 작업이 재개됐는지 또 석탄 불법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는 한국과 6년을 기간으로 하는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미국에 매우 중요한 동맹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하면서, 양측이 건설적인 협상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1년 넘게 이어갔던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한 달 반 만에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두 나라 갈등으로 비춰졌던 이 문제가 해결되면서 미한동맹 강화는 물론 북한 정권의 오판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은 7일 “우리는 미국과 한국의 협상단이 우리의 동맹과 공동방위를 강화하는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의 문구에 합의를 이루게 된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법원으로부터 대북 제재 위반을 이유로 몰수 판결을 받은 해외 기업 등의 자산이 1천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검찰이 최근 제재 위반 기업과 개인 등의 자산에 대해 몰수 소송을 제기하고 있어 앞으로 이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국 국무부가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이 동참해 달라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중국을 유리한 위치에서 상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한국과 일본이 속해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은 미국의 이익과 가치에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미 국무부가 거듭 밝혔습니다.
북한의 불법 해상활동 근절을 주제로 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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