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북한과 관련한 활동을 하는 단체들에 대한 기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북 정보 유입과 북한의 인권 유린에 대한 기록 활동, 제재 회피에 대한 대응이 주 대상입니다.
평양에서 열린 암호화폐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가 미 수사당국에 체포된 암호화폐 전문가 버질 그리피스 씨의 법적 다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격 재판을 앞둔 상황에서 그리피스 씨 측은 소송 각하를 주장하는 반면 검찰은 그의 북한 내 발언 등을 공개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북한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 북한의 10월 무역액이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경 봉쇄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이번 하락은 두 나라 무역이 한 달간 거의 이뤄지지 않은 정도의 수준까지 떨어져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10월 대중 무역액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핵 프로그램으로 인한 유엔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국경 봉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북한 남포의 유류 항구에 최근 유조선들의 입출항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출항 횟수뿐 아니라 유조선의 크기도 작아졌는데,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이 유류 저장시설을 늘린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남포의 유류 항구에 최근 유조선들의 입출항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출항 횟수뿐 아니라 유조선의 크기도 작아졌는데, 최근 석탄 항구의 운영이 중단된 것과 맞물려 주목된다는 지적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 강선 지역을 언급하면서 북한의 비밀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곳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핵 전문가들은 강선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이 운영되는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반북 단체 자유조선 측 관계자가 당시 사건의 배후에 미국이나 북한이 있을 수 있다면서 관련 증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자유조선은 피살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구출시킨 단체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현재 김한솔은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습격한 반북단체 `자유조선’의 크리스토퍼 안 씨 측이 사건 배후에 미국 정부나 북한이 있을 수 있다며 검찰에 관련 증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자유조선’은 북한에 의해 암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구출한 단체로 알려져 있는데, 김한솔이 현재 미 중앙정보국(CIA)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제재 상황에도 어느 정도 버텨왔던 북한 경제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북한의 국경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건데 경제뿐 아니라 보건과 의료 등 사회 전반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제재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버티던 북한 경제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북한의 국경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보건과 의료 등 사회 전반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정부가 공식 출범할 경우 북한 문제를 다루게 될 주요 인사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비판적 견해를 보여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할 경우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를 다룰 주요 인사들의 면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은 누구인지, 이들이 과거 북한과 관련한 발언이 어땠는지 정리했습니다.
미국의 차기 행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려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고 미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 정상 외교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렸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전문가들은 미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가 유력해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북한과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려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도했던 ‘탑 다운’ 방식 정상외교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렸습니다. VOA가 다섯 차례에 걸쳐 바이든 전 부통령 집권시 북 핵 등 한반도 현안들의 전망을 살펴 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북 협상 진전 방안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넘기면서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승복 연설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법적 분쟁을 예고하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실제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되기 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크리스 밀러 국방부 국가대테러센터장을 장관 직무 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인사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이후 취한 첫 조치로, 앞으로 어떤 조치들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개표 사흘째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연설을 통해 승리를 선언하고 분열이 아닌 통합을 추구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될 것이며 미국이 다시 존경받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후보의 최종 승리 확정은 각 주별 확인절차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제기한 재검표와 법적 소송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개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승자는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투표와 개표를 문제 삼으면서 소송전을 예고하고 나섰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승리를 거듭 확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하지만 최종 결과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올해 미국 대선은 유례없이 많은 우편투표가 몰리면서 과거보다 개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이 우편투표에 사기 등 부정 요소가 많았다며 대대적인 소송을 예고하면서 대선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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