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둔화됐던 북한 석탄 항구의 움직임이 최근 다시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탄은 유엔의 대표적인 대북 제재 대상인데요. 위성사진 분석 결과 대안항과 송림항 등 북한의 대표적인 석탄 취급 항구에 대형 선박들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둔화됐던 북한 석탄 항구가 최근 다시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대안항과 송림항 등 북한의 대표적인 석탄 취급 항구에 대형 선박들이 잇따라 드나들고 있습니다.
북한의 지난 10년간 대중국 무역 누적 적자액이 10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국이 주도한 ‘최대 대북 압박 캠페인’ 직후부터 무역 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이 개성공단에 남겨둔 버스가 개성 시내를 운행 중인 사실이 북한 관영 매체의 보도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한국 자산 무단 사용 정황이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북한의 이런 불법행위는 위성사진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물품을 운송한 북한 고려항공 수송기 3대가 격리 구역을 떠나 기존 계류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50일간 의무 격리 기간을 거친 것인지 주목됩니다.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미국으로 송환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변호인이 법원 출석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이번이 아홉 번째로, 문철명이 수감시설에서 2번이나 격리되는 등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올해 9월 개막하는 제 77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또다시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새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에 숨진 사건이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제 77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다시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새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에 북한 군에 의한 한국 공무원 피격 사건이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유엔 안보리 7월 의장국을 맡은 브라질의 호나우두 코스타 필류 유엔 대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응해 안보리가 회의 소집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은 북한의 도발을 매번 규탄했다며 앞으로도 같은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을 불법 전수한 혐의로 기소된 영국인이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미국 검찰은 그의 위법 행위가 명확하다는 증거를 제시한 상태입니다.
대북제재 위반 전력이 있는 북한 선박들의 중국 광물 항구 입출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 재무부가 불법 활동을 지적했던 일부 선박은 이름을 바꾼 채 이 항구를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대북제재 위반 전력이 있는 북한 선박들이 중국 광물 항구를 계속 드나들고 있습니다. 미 재무부가 불법 활동을 지적했던 일부 선박은 이름을 바꾼 채 움직이고 있어 의혹을 더합니다.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동맹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국 육군은 한국에 순환 배치될 기갑여단전투단을 스트라이커여단전투단으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김정은 정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북한 억류 피해자 케네스 배 씨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로 소장을 송부할 수 있게 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우편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평양으로 법원 문서를 전달해야 하는 고소인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 공군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여전히 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한반도에서 불과 2시간 거리에서 한 달 가까이 대기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동맹 간 상호 운용 능력과 공동 대응 역량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 훈련 ‘환태평양, 림팩’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26개 나라, 38척의 군함이 미국 하와이 인근 해상에 집결한 가운데, 캐나다 함정은 훈련 직후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북한의 불법 활동 단속 임무에 투입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캐나다 함선 2척이 북한 선박의 불법 환적을 단속하기 위해 한반도 주변 해상을 향해 출항했습니다. VOA는 중간 기착지인 하와이에서 캐나다 함선에 올라 대북제재 위반 감시 작전을 미리 엿봤습니다.
군사 위협을 가하는 북한에 일방적으로 대화와 협력을 요청해서는 북한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데이비드 스틸웰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스틸웰 전 차관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된 VOA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엔은 해법을 제공할 수 없으며, 오직 힘을 바탕으로 한 개별 국가들의 대북 협력만이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한일 3각 공조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 특사는 제대로 된 수사나 법적 절차 없이 ‘탈북 어민’이 성급히 북송됐다며, 이를 은폐하려 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국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재조사하는 건 북한 인권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공무원 피격 사건의 본질은 ‘월북 여부’가 아니라 북한의 살인 행위라며 한국 전임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금강산 남측 시설인 해금강호텔의 해체 정황이 포착된 지 3개월이 넘었지만 북한은 아직 철거를 끝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을 전후해 작업 속도가 급격히 더뎌졌는데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