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무력 시위를 옹호하고 한국을 압박하는 중국에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미국 전직 고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협박은 허세에 불과하고 반격에 취약한 만큼, 미국은 역내에 군사 자산을 전진 배치하고 한국은 중국의 부당한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비해 동맹은 물론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모든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자신들이 통과시킨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과 한국, 일본의 동시 대북제재 발표가 더 강화된 3국 관계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공항 도로를 보수한 흔적이 포착됐습니다. 미사일 발사로 지면이 훼손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무게가 상당한 이동식발사차량을 이용해 ICBM을 쏠 수 있는 장소가 그만큼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집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노동당 간부 3명을 제재했습니다. 이들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직접 관여한 사실을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 평양 순안공항 도로를 보수한 흔적이 포착됐습니다. 미사일 발사로 지면이 훼손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무게가 상당한 이동식발사차량을 이용해 ICBM을 쏠 수 있는 장소가 그만큼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집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라며 한일 양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방안으로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와 고위급 협의체 가동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자국 해운업계에 중고 선박 거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최소 7척의 한국 선박이 최근 3년 사이 북한 깃발을 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임 문재인 정부 때 횡행하던 북한의 한국 중고 선박 구매 행위가 윤석열 정부에서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를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을 추진하면서, 현재 안보리 이사국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성명 채택에 동의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중국은 안보리 제재 이행에 일부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정부가 안보리 이사국들과 함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곧 안보리에 회부될 예정인데, 중국과 러시아가 성명 채택에 동의할지 주목됩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중국이 확산 금융 저지 부문에선 일부 진전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적어도 법적 의무를 숙지하고 있다는 건데, 이를 완전히 이행하진 않는다는 단서가 달렸습니다.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엔진시험장 인근에서 포착된 새 건축물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직사각형 지붕 아래 빈 공간이 있는 형태인데 로켓이나 탄도미사일 등에 사용하는 새로운 엔진 시험대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지붕과 외벽이 해체된 발사장 이동식 건물은 새로운 지붕을 씌우기 위한 구조물이 설치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동창리 엔진시험장 인근에서 최근 발견된 기초구조물이 2주도 안 돼 건물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운데가 비어 있는 구조와 높이, 주변 정리 작업 등을 고려할 때 새 엔진 시험대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미국 정부가 올해 30건의 독자 대북제재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는 크게 늘었지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잇따르던 5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발견됐습니다. 유엔이 북한과 중국의 어업권 거래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상황에서 북한 해역에 중국 어선이 출현한 배경이 주목됩니다.
북한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다시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따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가 금지하고 있는 북한과 중국의 어업권 거래에 대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북한 해역에 중국 어선이 다시 출현한 배경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
한반도 문제를 담당했던 전직 미 당국자들은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뿐 아니라 이를 옹호하는 중국, 러시아에도 책임을 물려야 한다며 역내 미군 증원과 전략자산 전개, 영미권 5개국 정보동맹인 파이브 아이즈의 확대 조치 등을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북한 항구에서 식량 포대로 보이는 하얀색 물체가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식량난에 처한 북한이 대규모로 곡물을 들여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북한은 지난달 중국에서 포대 약 8천만 개를 수입해 이번 사안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 항구에서 식량 포대로 보이는 하얀색 물체가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식량난에 처한 북한이 대규모로 곡물을 들여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는데, 지난달 북한이 중국에서 포대 약 8천만 개를 수입해 이번 사안과의 연관성이 주목됩니다.
최근 중국 항구에 기항하는 북한 선박이 늘고 있습니다. 북한 선박이 다녀간 항구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 양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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