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지난달 제재 대상에 올린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미국 컴퓨터 업체 애플사의 핵심 운영체계를 공격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암호화폐 회사로 위장해 공격한 것인데, 이번 공격을 발견한 전문가는 해킹의 목표는 암호화폐 취득이었다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달 미 재무부에 의해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암호화폐 회사로 위장한 가짜 앱을 통해 미국 애플사의 핵심 운영체계를 공격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군부 핵심 인사들이 평양에서 만나 양국 간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중국과 러시아 밀착 움직임은 미-북 협상 교착 상태를 돌파하려는 북한의 보여주기식 조치라며, 협상의 지렛대 역할을 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이 북한과 이란 등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미국의 가장 큰 우려로 지목하고 북한의 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오는 12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사이버연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 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지만 미국은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보다 주도적으로 나섰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유럽 국가들과 사전에 역할 분담을 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효과가 크게 약화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게 큰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국방부가 지난해 북한으로부터 돌려받은 미군 유해 가운데 40구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55개 상자에 들어있는 유해의 유전자 감식을 모두 마쳐 확인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북 간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어떤 논의가 이뤄질 지 관심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대표단이 북한의 비핵화 정의를 명확히 확인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으로 끌고 가려는 북한의 시도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과 관련해 “북한이 무언가 하고 싶어한다” 밝혔습니다. 스웨덴으로 간 미북 실무협상 대표단은 비핵화 실무협상을 위한 예비접촉을 마치고 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과 관련해 “북한이 무언가 하고 싶어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재개되면서 실무협상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높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반드시 비핵화 정의에 대해 북한의 분명한 입장을 확인해야 하고, 북한의 비핵화 전 제재 완화는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된다고 제언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올해 일본의 방위백서에서 북한의 위협이 중국의 군사적 대두에 관한 설명보다 아래에 기술된 가운데,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들은 일본은 여전히 북한을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9월 안에 미-북 실무협상이 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만날 준비가 됐다며 실무협상이 전 세계에 이로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미북 실무협상 일정을 잡지 못했다며 북한이 언급한 9월 중 재개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실무협상 준비가 돼 있다면서 협상은 전 세계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 국방부가 9월 한 달 동안 21구의 한국전쟁 미군 실종 유해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62구의 신원이 확인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차 미-북 정상회담 전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회담 개최 여부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3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비핵화와 관련해 새 질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북한과 전쟁을 했을 수도 있었다면서 현재 북한과 관계가 좋고 앞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문 대통령은 3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비핵화 새 질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의 보돕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이 “곧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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