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국 등 주요 국가들에 대한 대사 지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미국이 직면한 무수한 국가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대사 지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북한이 최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발사를 계속하고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북한의 이런 행동에는 단합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이 한 달에 일곱 차례나 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 의회 공화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괌에 배치된 미사일 방어망을 서둘러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과 한국전쟁 종전선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북한이 유엔 군축회의 순회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이런 가식적인 회의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한국전쟁 중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준 칼 도드 미 육군 소령의 공로를 재조명했습니다. 도드 소령은 포격 속에서 소대를 전진시켜 승리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미군 최고 등급인 명예훈장을 받은 인물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핵 태세 검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미국 의회에서 미국의 핵무기 역할을 놓고 찬반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새해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함께 일촉즉발의 상황이 된 우크라이나 사태가 계기가 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바이든 행정부의 핵태세검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미국 의회에서 새 핵정책에 대한 찬반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이 북한 정권을 ‘파탄 난 범죄 정권’으로 규정하고, 오토 웜비어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전적 배상을 넘어 법의 심판을 받도록 미국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여당인 민주당이 경제 안보 등 전 영역에 걸친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춘 패키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역내 동맹국 간 양자, 다자 협력을 심화하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유엔 대북제재 결의 준수를 촉구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중국 견제를 염두에 두고 발의한 패키지 법안에 남북한 관련 전략이 담겨 있어 주목됩니다. 한국에 대해선 협력 방안을 강조했고, 북한에 대해선 각국에 제재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중진 의원이 북한의 최근 잇단 미사일 시험에 대해 역내 미군과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규정하고, 미국의 본토 미사일 방어망과 역내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공화당의 중진 하원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불안정한 지도자’로 묘사하며, 그의 미사일 위협이 미 본토에까지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한반도 주변 미사일 방어망 확충이 시급하다고도 밝혔습니다.
북중관계의 상호 불신과 갈등이 여전하다는 미국 의회 자문기구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북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중국과 미국 간 ‘비핵화 협력’은 어렵지만, 북중 간 균열이 미국에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미국이 북한과의 불법 활동에 연루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러시아의 개인과 기관은 20곳 이상이라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분석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은 러시아에 강력한 추가 제재를 경고했는데, 의회조사국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북한의 핵 위협을 거론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에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정권은 물론, 조력자들까지 심각한 대가를 치르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의 독자 제재 명단에 오른 러시아 개인과 기관이 2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도 제재 대상이 추가됐지만 북한과의 불법 교역 등 러시아의 위반 행위를 저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공화당 간사 제임스 리시 의원은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실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동맹국과의 억지력과 핵무기 정책 유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북한 문제를 비롯해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정책 전반에 대한 비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이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실태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면서 대북 전략은 인권과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검증 가능한 조치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민주당의 아미 베라 하원의원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이 북한 문제에 관해 같은 선상에 있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은 북한이 핵무기 시험 등의 재개를 시사했다며, 미국이 선제 사용 금지에 초점을 맞춘 새 핵정책을 채택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공화당 의원들도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 등 외교 정책 전반에 대한 비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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