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예산국이 기밀 활동으로 분류된 미 공군의 군수품 확보 비용이 연평균 3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염두에 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F-35A 전투기 등 새로운 무기 시스템 조달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독서의 달을 맞아 자신의 도서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이 중에는 북한 관련 서적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월 도서의 달을 맞이하여 제 책상에 놓인 책들을 여러분과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이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최종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에 곧 들어갑니다.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주한미군 감축과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협, 인도태평양 전략이 핵심 사안입니다.
한국전쟁에서 치명적인 동상을 입은 91세 미군 참전용사가 ‘퍼플하트 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국 하원의원의 노력이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훈장 수여를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북한 문제와 관련해 로비 활동을 벌인 단체는 진보 성향의 단체 3곳과 ‘일본 보수연합’ 등 총 4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는 올해부터 대북 로비를 중단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다음주부터 업무에 복귀합니다. 20여 건의 한반도 관련 안건이 상원과 하원에 계류 중인데, 연내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폐기됩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종료되면서 미 대통령 선거전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외교안보 정책에서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미국 우선주의’, 민주당의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국의 리더십 복원과 동맹 재건을 공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두 당의 전당대회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한동안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는 이른바 ‘컨벤션 효과’는 최근 들어 거의 사라졌다는 분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미국이 해외 전쟁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외교안보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취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대외정책 성과를 나열하면서 북한 문제를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상하원이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최종 처리하기 위한 조정 협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내 싱크탱크, 정책연구단체들이 권고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상하원 모두 제출된 주한미군 감축 제한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위협 감소와 연계한 하원의 조항을 채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미국 상원과 하원의 조정 협상을 앞두고 미 싱크탱크들이 잇따라 권고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감축 제한과 관련해 하원의 조항을 채택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지지 연설에서 북한 문제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로 꼽았습니다. 긴장을 낮추고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공식 확정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북한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두드러진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국 공화당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의 공식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주요 외교적 성과로 북한 억류자 송환 등이 꼽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 대선의 공화당 후보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북한 억류자 송환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주요 외교적 성과로 꼽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외교안보 정책을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대외정책은 4년 전까지만 해도 공화당 내 ‘비주류’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북한과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며 자신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동맹국과 함께 서는 대통령이 될 것이며 독재자들의 비위를 맞추는 시대는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과거 공화당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를 담당했던 전직 관리 70여 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과정에서부터 공화당의 기존 관습에서 벗어난 대외정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동맹국과 함께 서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외교안보 공약을 밝혔습니다. 독재자들의 비위를 맞추는 시대는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한 방위비분담금 협상은 단지 비용이 아닌 한반도 안보 분담의 문제라고, 미 국무 차관보가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최근 한국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유연성을 보였다는 기존 입장도 되풀이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