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언론들도 북한의 최근 정치적, 경제적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홍수 사태까지 겹치면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개한 정강정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외교를 통한 북 핵 위협의 ‘제한과 억제’를 강조했고, 공화당은 “북한 핵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를 계속 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미국 공화당은 다음주 전당대회에서 4년 전과 동일한 정강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완전한 비핵화를 계속 요구하고 중국의 역할 강화를 촉구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정강정책입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11월 미 대선의 민주당 후보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국가안보 분야에서 활동한 전직 고위 관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정책을 비판하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전 세계 핵무기 확산 문제에 경각심을 가질 것을 차기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과거 바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이뤄졌던 ‘핵 전략 정상회담’노력을 복원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위해 진보 진영의 정책을 일부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진보적인 대북정책 수용 여부와 관련해 엇갈린 견해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상하원 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외교 정책을 비롯해 정부 고위직 인준을 좌우하는 상원 장악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데, 공화당의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 등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의원들의 재선 여부도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의회 선거에서 민주당이 10년 만에 상원을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의원들의 재선 여부도 주목됩니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지명하면서 해리스 의원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의원은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른바 ‘스냅백’ 즉 다시 복원 가능한 제재의 완화 검토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의원은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약속 위반시 제재를 복원하는 조건으로 대북 제재 완화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부통령이 되면 외교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대외정책 성과 중 하나로 북한 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을 바꾸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오는 11월 동시에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와 연방의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 의회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간 정치적 공방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최근 강화된 북한의 신종 코로나 대응이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예방 조치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론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미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국내 코로나 상황에 대한 정직한 통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의원들이 북한 핵 문제에 대한 해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미국 정치권에서는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북한의 지속적인 핵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진전에 따른 북한 핵 문제에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일부 상원의원들이 북한 핵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문제에 대한 미 정치권의 관심이 거의 사라진 분위기에서도 일각에서는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겁니다.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 있다는 미국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대북 압박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국은 제재 이행과 관련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은 지역 내 확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케네스 와인스타인 일본 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북한과의 관여를 지속하는 동시에 억지 역량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에 상정된 20여 건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이 특별한 진전을 보지 못한 채 장기 계류돼 있습니다.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결의안은 적절한 의결 시기를 넘겨 통과 여부를 따지는 것이 사실상 무의미해졌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달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로 공식 선출됩니다. 한반도를 포함한 대외정책과 관련해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감축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크리스 쿤스 의원과 매기 하산 의원은 대규모 병력 감축은 미국의 안보에 해를 끼치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이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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