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 지도자들의 점증하는 우려가 실질적인 대북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인권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북 핵 회담이 재개될 경우 모든 핵 물질에 대한 검증가능한 동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백악관 전직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오늘의 국제 현안을 정리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미국 등 10여 개국 외무장관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시리아 내전 종식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의 인권단체가 탈북자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북한 지도부는 무기 개발보다 민생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말했습니다.
지난 해 말 현재 난민 지위를 받아 전세계 각지에서 살고 있는 탈북 난민은 1천 110 명이라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또 난민 지위를 받기 위해 망명을 신청한 탈북자는 지난 해에 비해 2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도를 만나 다친 미국의 탈북 난민을 돕기 위해 동료 탈북자들이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회담 제의에 대해,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서 독재는 끔찍한 현실이며 인권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고,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지적했습니다.
북한 내 2백만 명으로 추산되는 중산층이 북한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의 북한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을거라고,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밝혔습니다.
영국과 캐나다에서 제 3국 내 탈북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는 민간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유럽연합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애나 로스바흐 유럽의회 의원이 말했습니다.
탈북자 출신으로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대학을 졸업한 30대 여성이 펴낸 책이 일본에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7일부터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제기되야 한다고 미국의 전직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인권단체들과 탈북자들은 라오스에서 강제북송된 탈북 청소년들이 유인납치됐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북한인권단체가 오바마 대통령에 서한을 보내고, 중국에 탈북자 북송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한반도 소식을 간추려 드리는 한반도 뉴스 브리핑입니다. 한국 정부가 라오스에서 강제북송된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안전보장의 중요성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가 열렸는데요, 북 핵 협상 재개 방안에 대해 다시 이견을 보였습니다.
'국제 아동의 날'을 맞아 북한 정부는 성대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외부에서는 심각한 아둉 영양실조 상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강제북송된 탈북 청소년 사건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한인 기독교인들이 대대적인 북한인권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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