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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 “중국-이란 관계 불안정 요소”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중국과 이란의 협력 관계가 중동 지역을 불안정 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폼페오 장관은 두 나라의 협력관계가 중동 국가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레이트(UAE) 등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 3개국과 다른 국가들은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이 세계 최대 테러 후원국”이라며 “중국 공산당에서 흘러 나오는 무기와 상거래, 자금은 지역의 위험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과 이란은 지난 6월 향후 25년간 경제·안보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최종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란과 적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중국과의 관계도 코로나바이러스와 홍콩 국가보안법, 남중국해 문제 등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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