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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 '중국 위협 대응' 실무그룹 구성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

미 국토안보부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중국실무그룹(China Working Group)을 구성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24일 홈페이지에 채드 울프 장관 대행이 최근 중국 공산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첫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울프 장관 대행은 “무역과 사이버 안보, 이민, 지적재산권 영역에서 중국의 악의적인 활동으로 중국의 위협이 매우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에 따라 국토안보부는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울프 장관 대행은 실무그룹이 “미국이 직면한 위협에 상응해 단기적, 장기적 조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정하며, 이를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양측의 영사관 폐쇄 조치로 한층 악화된 상황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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