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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의장 코로나 확진...유엔본부 대면 회의 취소


볼칸 보즈키르 유엔 총회 의장.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원국 중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자 모든 대면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볼칸 보즈키르 유엔 총회 의장(터키)은 26일 유엔 회원국에 자신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은 27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모든 대면 회의를 취소했습니다.

앞서 유엔은 제75차 유엔총회 의장으로 유럽연합(EU) 주재 대사와 EU 담당 장관을 역임한 보즈키르 전 장관을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즈키르 의장은 타자니 무하마드-반데 의장의 뒤를 이어 지난 9월부터 제75차 유엔총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본부 직원 대부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지난 3월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엔 공관 출입 제한은 지난 7월부터 점차 완화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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