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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조선협력센터 출범...조선 협력 거점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미국과 한국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습니다.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조선협력센터'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한미조선협력센터는 지난 5월 미국 상무부와 한국 산업부가 체결한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설립됐으며, 앞으로 양국 조선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동향 분석, 인력 양성 등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국이 중국과의 해양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산업 재건에 속도를 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과 생산 능력을 갖춘 한국은 핵심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미국이 단순한 선박 구매를 넘어, 한국의 노하우와 투자를 활용해 미국 조선업을 재건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한국도 세계 최고 수준의 상선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방산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미조선협력센터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조선 협력의 구체적인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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