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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UAE와 액화천연가스 계약 체결 예정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자료사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4~25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를 방문한다고 독일 정부가 19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로버트 하베크 독일 경제장관은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에 숄츠 총리가 UAE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베크 장관은 “가스 공급선이 서서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베크 장관은 현재 새로운 LNG 터미널 건설이 시작될 독일 북동부 루브민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터미널 건설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의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하베크 장관은 터미널 건설에 대해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는 독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계획하고, 승인하며,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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