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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국방장관 통화...오스틴 장관 "우크라이나와 즉각 휴전 촉구"


로이드 오스틴(사진 왼쪽) 미 국방장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러시아 국방장관에게 우크라이나와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오스틴 장관이 1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촉구하고 미국과 러시아 간 통신선 유지 등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이날 통화가 오스틴 장관의 요청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지만, 구체적인 문제 해결이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행동에 직접적인 변화를 이끌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나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오판과 사태 확대를 막기 위해 핫라인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38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했으며 하원은 지난 10일 4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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