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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시아 신규 투자 금지 등 추가 제재 예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5일 현안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동맹들과 함께 6일 러시아에 대한 모든 신규 투자를 금지하는 새로운 제재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제재의 목표는 “그들에게 선택을 강요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며,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을 지속하도록 하는 자원을 고갈시키는 데 있다”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미국이 이미 러시아 금융기관들과 국영기업들, 정부 관리들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이어 미국 정부가 “추가적인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 군사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 재무부는 5일 러시아 정부의 모든 부채 상환과 관련해 미국 금융기관 내 계좌의 달러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재무부의 이 같은 조치는 러시아가 채무 상환 의무를 이행하기 더욱 어렵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미국의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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