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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장, 이번 주 크이우행…젤렌스키와 회동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번 주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러시아 명 키예프)에 간다고 EU 집행위원회 측이 5일 밝혔습니다.

에리크 마메르 EU 대변인은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번 주 크이우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오는 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예정된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일어나라(#StandUpForUkraine)’를 앞두고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 행사는 폰데어라이엔 위원장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주관하며 안제이 두다 폴란드 총리도 참석합니다.

현재 유럽 내 많은 나라가 러시아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가운데 폰데어라이엔 위원장과 보렐 대표가 크이우를 방문합니다.

최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그리고 덴마크가 러시아 외교관들을 추방했습니다.

라트비아도 우크라이나 부차에서의 학살 의혹에 대응해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를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최근 EU 고위 관리로는 EU 입법부인 유럽의회의 로베르타 멧솔라 의장이 크이우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달 31일 극비리에 우크라이나로 이동한 멧솔라 의장은 2일까지 크이우 현지에서 공식 일정을 수행했습니다.

멧솔라 의장은 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방하고 연대를 표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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