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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공세 둔화...장성 두 번째 전사"


지난 3일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러시아명 키예프) 광역권에서 폭격당한 러시아군 차량 행렬이 파괴된 채 방치돼 있다.

러시아 군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상당히 둔화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군과 정보당국이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과 정보당국은 8일 이같이 주장하며, 러시아 군 장성급 지휘관이 교전 중 두 번째로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 41연합군 제1부사령관 비탈리 게라시모프 소장을 하르키우(러시아명 하리코프) 인근에서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게라시모프 소장이 과거 2차 체첸전쟁과 시리아 군사작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한 러시아 군 장성급 지휘관이 사살된 것은 두 번째로 앞서 러시아 중부군사령부 제41연합군 부사령관인 안드레이 수코베츠키 소장이 우크라이나 저격수가 쏜 총에 숨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금까지 17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 통신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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