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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략군 훈련… 푸틴 대통령 참관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러시아군 전략폭격기

러시아 전략군이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이번 훈련에서 군이 극초음속 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 외에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도 상황실에서 훈련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전략군 연습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군사력을 증강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측에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러시아군 15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집결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언제든 침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주요 7개국 외무장관들은 러시아에 외교적 경로를 택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국제 규범을 완전하게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본 기사는 로이터통신을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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