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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미한일 국방 당국자 통화…북한 핵 미사일 위협, 3자 협력 강화 논의”


미국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

미국과 한국, 일본의 국방 관계자들이 4일 전화 통화를 하고 역내 안보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 자료에서 일라이 라트너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 김만기 한국 국방정책실장, 마스다 가즈오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위협과 역내 안보, 3자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국 대표는 미한일 3자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상호 합의된 날짜에 3국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기로 약속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이날 3국 전화 협의는 북한이 지난달 30일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2형’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이뤄졌습니다.

앞서 3국 국방 당국자들은 지난달 13일에도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핵 미사일 위협과 역내 안보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VOA 뉴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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