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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양당 상원의원과 화상 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돌아온 양당 상원 의원들과 화상 회의를 열었습니다.

백악관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롭 포트먼 의원과, 케빈 크래머 의원 등 최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돌아온 7명의 민주∙공화 양당 상원의원, 그리고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 짐 리시 의원과 화상으로 만나 회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양당 의원들이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공세에 대해 중대한 결과를 부과하는 것을 준비하면서 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포트만 의원 등 민주 공화당 의원 7명은 지난 17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과 만났습니다.

의원들은 미 상원 대표단은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이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낸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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