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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료인 '의무 격리' 기간 단축


미국 의료 종사자가 뉴욕 브루클린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시설에서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급증에 따른 병원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 관계자들에 대한 의무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침을 23일 발표했습니다.

기존 방역지침에 따르면 의료 관계자들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 10일 동안 격리 조치됐습니다.

그러나 CDC의 새 방침에 따라 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고 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7일 뒤에 직장에 복귀할 수 있게 됩니다.

로셸 월런스키 CDC 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오미크론 변이종 감염으로 인한 환자 급증이 예상되면서 CDC는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 맥락에서 감염과 노출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반영해 권고를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런스키 국장은 의료종사자들과 환자들의 안전과 더불어 의료기관들에게 부과될 수 있는 과중한 부담을 방지하는 것이 CDC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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