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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10일부터 한국 등 4개국 순방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자료사진)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중국 국영방송 'CGTN'이 7일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의용 외교장관도 이날 왕이 부장이 “14일부터 이틀간 서울을 방문해 한반도 정세와 역내, 그리고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특히 내년에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별도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연기됐던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가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매체는 북 핵 협상이 장기 교착에 빠진 가운데 이뤄지는 왕이 부장의 방한에 주목하면서, 하루 전날 일본 도쿄에서 미-한-일 세 나라 북 핵 수석대표 회의가 열릴 것이라는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 통신의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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