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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협상단 대표 류허 부총리 면담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백악관 집무실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를 면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에 온 류허 중국 부총리를 오늘(11일) 오후에 만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0일) 중국과 협상이 매우 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 간 무역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13차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은 7월 말 이후 2개월여 만입니다. 협상에 참여한 류허 중국 부총리는 기자들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몇몇 미국 언론은 미국과 중국이 전면적인 합의가 아닌 부분적인 합의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은 이번 협상 전망에 대해 오늘(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상호존중과 평등의 기초에서 미국과 함께 노력해 협상에서 긍정적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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