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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총기 난사 ... 5명 사망·21명 부상


8월 31일 텍사스 오데사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시너지 오데사 극장에 도착했다.

31일 미국 텍사스 서부 오데사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마이클 거크 오데사 경찰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데사시와 인근 미들랜드시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끔찍한 날”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거크 서장은 범인이 미 연방우체국(USPS) 차량을 탈취해 고속도로 등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총격범이 30대 중반의 백인 남성으로 경찰이 총격범을 한 극장의 주차장으로 몰아넣은 뒤 거기서 교전을 벌이다 총격범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 중에는 경찰관 3명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총격범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범행 동기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인터넷 트위터에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텍사스 총격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연방수사국(FBI)과 당국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약 한 달 전인 3일에도 텍사스 엘파소 대형상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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