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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조기 총선 실시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주의 한 투표소에서 21일 지역 주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21일 조기 총선이 실시됩니다.

우크라이나의 총선은 10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지난 5월 취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에 서명하면서 3개월 빨리 치러지게 됐습니다.

유명 코미디언 출신으로 인기 TV 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대통령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4월 치러진 대선에서 페트로 포로셴코 전 대통령에 큰 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압도적인 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의회를 장악한 후 친서방 개혁 정책을 밀어붙이려는 의도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 의원의 약 70%가 새로운 인물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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