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뉴섬 주지사, “트럼프 대통령 지진 복구 지원 약속”


6일 캘리포니아 남부에 발생한 강진으로 178번 고속도로가 갈라져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 규모 6.4와 규모 7.1의 강진이 하루 간격으로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진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기자들을 만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해 두 번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캘리포니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6개월 전에 발생한 두 건의 큰 산불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지역이 겪고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 어느 것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정치와 상관없이 유일하게 뜻을 같이하는 부분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이라며, 대통령과 아주 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 남부에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재발할 확률은 7일 현재 3%로 전날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