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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11·12일 미사일 경보 합동훈련


미한 해군이 지난 10월 한국 동해에서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비한 연합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아래부터 미국 해군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CVN 76), 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스테덤함(DDG 63).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이 오늘(11일) 한국과 일본 인근 해역에서 미사일 경보 합동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내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한 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여합니다.

이번 훈련은 미사일을 탐지, 추적하는 훈련으로 탐지된 미사일을 파괴하는 요격 단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한국 합참에 따르면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북한의 탄도탄을 모사한 가상의 모의표적을 각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탐지,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훈련에는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스테덤함’과 ‘디카터함’, 한국군의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지스 구축함 ‘초카이함’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한 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등이 참여하는 미사일 추적, 탐지 합동훈련은 이번이 6번째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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