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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기업인들, “미국 기후변화 대응 약속 이행” 촉구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지난 11일 앨 고어 전 미 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미국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 기후변화 대응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앨 고어 전 부통령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 미국 측 참가자들은 연설과 포럼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에 기후변화 대응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어 전 부통령은 미국은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지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전세계 대부분 나라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 불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의 국가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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