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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맹군, ISIL 수도 락까 탈환 노력 진전


지난 6월 시리아 락까 서부 지역에서 무장한 시리아민주군(SDF) 병사들이 트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의 상징적 수도 락까를 탈환하기 위한 국제동맹군의 노력이 조금씩 진전을 보고 있습니다.

락까 작전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 SDF는 인구가 밀집한 도심 지역에서 ISIL과의 전투가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민주군 대변인은 `VOA'에, ISIL이 자살폭탄과 저격수, 무인기, 땅굴을 이용해 동맹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ISIL이 동맹군이 폭격을 하지 못하도록 민간인들을 집에 머물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민주군은 도시의 남동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어제(17일)는 약 250명의 민간인을 구출했습니다.

한편,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락까에서 동맹군의 공습으로 사흘 간 민간인 약 6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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