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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드 배치, 중국 등 주변국에 당위성 지속 설명”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통과 관련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와 관련해 외교안보 사안에서 일관성을 견지할 것이며 자위적 조치의 당위성에 대해 중국 등 주변국에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미-한 양국은 사드 배치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적 조치로,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다는 점을 수 차례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사드 배치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특정 그룹에 대한 세무조사, 한한령 등 비공식적 규제조치가 가시화되는 움직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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