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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트럼프 플로리다 경선 승리, 루비오 중도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공항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공항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에서 15일 실시된 대선 경선에서 공화당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 클린턴 후보가 여러 주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공화당 트럼프 후보는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주에서 승리가 확정적입니다.

이 중 플로리다주 공화당 예비선거는 1위가 득표율에 상관 없이 모든 대의원을 차지하는 '승자독식' 방식이기 때문에, 트럼프 후보는 매우 중요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열린 당원대회에서도 승리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상원의원인 마크 루비오 의원은 고향에서 트럼프 후보에게 패하면서 희망이 사라졌고, 중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또 다른 승자독식 주인 오하이오주에서는 주지사인 존 케이식 후보가 트럼프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클린턴 후보는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주에서 승리가 확정적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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