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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하마주서 폭탄 공격으로 18명 숨져"


1일 시리아 하마주에 정부군 공습이 있은 후 사람들이 폐허가 된 건물 주변을 살피고 있다.
시리아 하마 주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모두 18명이 숨졌다고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1명은 어린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 주 지브린과 후마이리 마을에서 오늘(2일) 일어난 사건으로 사망자 외 50명이 다쳤습니다.

이 마을은 정부군이 통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민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소속된 알라와이트족입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사건 발생을 확인하고 사망자 수는 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지만, 알카에다 테러조직은 친정부 세력을 겨냥해 공격을 가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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