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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어제 (14일)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4개국 순방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순방의 첫 일정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을 방문합니다.

이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을 방문하며, 말레이시아 일정은 26일부터 28일까지로 돼 있습니다.

마지막 방문국인 필리핀에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머물 예정입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앞서 지난 2월1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순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외교적, 경제적, 안보적 관여를 증대하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공약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또 한국 방문 중 오바마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강력한 미-한 동맹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 하고 북한 상황과 비핵화를 촉진하기 위한 두 나라의 노력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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