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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9일 긴급회의 북한 5차 핵실험 대응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지난 7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지난 7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 (9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유엔주재 한국대표부는 이날 ‘VOA’에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9일 오후 안보리 긴급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긴급회의는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비상임이사국 일본, 관계국인 한국이 공동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대표부는 이번 긴급회의에서 다뤄질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진 않았지만,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결의안과 대북 규탄 의장성명 채택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보리는 지난달 24일과 이달 6일에도 긴급회의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 언론성명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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