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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경선 앞두고 각당 후보들 유세 경쟁 가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버니 샌더스 후보가 6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영에 답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버니 샌더스 후보가 6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영에 답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고향인 뉴욕 주 경선을 앞두고 후보 지명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6일) 밤 뉴욕시 외곽에서 가진 유세에서 경쟁상대인 테드 크루즈 후보가 앞서 토론회에서 언급한 뉴욕의 가치에 대한 발언을 거듭 문제삼았습니다.

크루즈 후보는 당시 뉴욕의 가치에 대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뉴욕 주민들은 모욕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이는 자유주의 정치인들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오는 19일 뉴욕 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크루즈 후보와 존 케이식 후보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의 경우 버니 샌더스 후보는 지난 5일 위스콘신 주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뒤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이에 대해 샌더스 후보의 구상들은 수치만 제시할 뿐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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