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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버스정류장 폭탄 테러, 20명 사망


지난달 28일 나이지리아 카노 시 이슬람회당 주변에서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이 자행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지난달 28일 나이지리아 카노 시 이슬람회당 주변에서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이 자행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곰베 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22일 폭탄이 터져 최소 20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곰베 시에서는 지난 10월에도 버스 정류장 앞에 세워져 있던 자살폭탄 차량이 폭발해 10명이 사망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오늘 테러 공격을 벌였다고 시인하는 단체나 개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에서는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이 일부 지역을 장악한 채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 공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코하람은 올 들어 지난 4월 북부 치복 마을의 한 학교에 들어가 수업 중이던 여학생 200여명을 집단 납치한 데 이어, 최근에도 인근 마을에 불을 지르고 주민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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