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발표한 뒤 호르무즈 해협에는 아직 긴장이 맴돌고 있습니다.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통해 보니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모습이 그대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 P-8 포세이돈 초계기의 공중 급유 사진을 공개하며 봉쇄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봉쇄 이후 총 28척의 선박의 회항을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해군은 현지 시각 22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2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격된 선박 중 한 척은 이란 군함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한 가운데, 22일 국제 유가와 글로벌 증시는 큰 변동성 속에서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워싱턴에서 열릴 2차 평화 협상을 앞두고 양측 각각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란이 전략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새로 나포한 가운데, 30여 개국 군 관계자들이 22일 런던에 모여 해상 수송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틀간의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유럽연합(EU) 대사들이 22일 오랜 기간 지연됐던 1천60억 달러 규모의 대우크라이나 차관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드루즈바 석유 송유관 복구 이후 헝가리와 슬로바키아가 반대 의사를 철회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이 21일 밤 러시아 사마라 지역의 석유 펌프 시설과 출하소를 공격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소련 시절에 건설된 드루즈바 송유관 공급망의 일부입니다.
미군이 제재 대상 유조선인 'M/T 티파니(Tifani)'호에 대한 해상 차단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란에 물적 지원을 제공하는 불법 네트워크를 소탕하겠다는 의지를 입증했습니다. 전쟁부는 공해가 제재 대상자들의 도피처가 될 수 없음을 재확인하며, 전 세계 해역에서 불법 선박들의 기동권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이 이달 초 쿠바 아바나에서 쿠바 당국자들과 만나 경제 체제를 포함한 개혁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직접 평화 협상 가능성과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분기 실적 기대 속에 17일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과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회담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합의를 거부할 경우 폭격 작전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자신의 경고와 관련해 미군이 이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자원의 공급망 관리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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