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이 지난달 베이징-평양 간 여객열차와 항공편 운항을 잇달아 재개한 데 이어, 왕이 중국 외교부장까지 9~10일 평양을 방문하면서 북중 관계 복원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관계 복원이 다시 가시화하는 가운데, 워싱턴에서는 이를 북러 관계와 같은 수준의 전략적 결속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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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베이징을 찾습니다. 수개월간 이어진 무역 전쟁 끝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두 강대국 간의 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의 또 다른 플레이어인 북한과 중국의 관계를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