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이 러시아에서 발사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오만 인근 해상을 지나던 유조선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유조선 ‘퍼시픽 지르콘(Pacific Zircon)’호가 15일 밤 오만 해상에서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로켓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긴밀한 접촉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이 15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377억 달러를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총 377억 달러 가운데 217억 달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와 장비 조달에 쓰이게 되며, 145억 달러는 인도주의 원조를 위해 사용될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러시아가 어제(15일) 수도 크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이날 공습으로 적어도 1명이 숨지고 전국적인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의 북 핵 차석대표인 정박 대북특별부대표와 한국의 북 핵 차석대표인 이태우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오늘(16일)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중국 남부 광저우에서 14일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광저우 시민 일부가 월요일 밤 방역을 위해 설치된 장벽을 부수고 거리를 행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유럽이 15일 인도네시아의 석탄 발전소 폐기를 위해 20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15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문제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종섭 한국 국방부 장관은 미한연합군사령부 평택 이전을 계기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력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한연합군사령부 부대 이전과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오늘(15일)로 80억 명을 기록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어제(14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오늘로 전세계 인구가 80억에 이르게 된다며, 이는 공중보건과 영양, 개인위생과 의학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 수명의 점진적인 증가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틀간 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늘(15)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우크라이나의 종전 계획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영상 연설을 통해 “지금이 러시아의 파괴적 전쟁이 중단돼야 하고, 또 중단될 수 있는 때라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엔이 어제(1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전쟁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93개 유엔 회원국 가운데 94개국이 지지한 이 결의안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부상과 손실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잘못된 모든 행위에 대한 법적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에 최소 82억 달러 규모의 무기와 군사장비를 제공했다고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가 밝혔습니다. 보렐 대표는 어제(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교장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EU의 지원 규모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금액의 약 45%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14일 러시아 군을 지원한 다국적 네트워크를 제재했습니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실(OFAC)과 국무부는 이날(14일) 성명을 내고 개인 14명과 기관 28곳에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14일 이란 반정부 시위대에 사형선고가 내려졌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3시간가량 이어진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수년간 양국 관계를 악화시킨 여러 문제에 대해 직설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가졌다고 평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14일 불법 이주 방지 대책에 합의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양국 갈등의 주요 원인인 영국 해협의 불법 이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 협정은 프랑스 북부 해안에 대한 순찰 인력을 40% 늘리는 대가로 영국이 2022~2023년 7천220만 유로(미화 약 7천5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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