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1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레이더 정보를 즉시 공유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를 본격화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95세로 선종했습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각국이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검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의 북 핵 수석대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미 하원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과거 6년치 세금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는 이날 일부 민감한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 지난 2015년에서 2020년 기간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세금 환급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30일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무기를 공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독일의 DPA 통신에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고, 푸틴이 승리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안보 이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이 지난 2020년 탈북자 1명을 일본에 인도했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수십 년 전 북한으로 이주한 일본 여성의 손녀로 밝혀진 탈북자 1명을 일본에 인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지도력 아래 새로운 이스라엘 연립정부가을 환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30일 친강 현 주미 중국대사를 차기 외교부장에 임명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친강 대사는 내년 3월 임기를 마치는 왕이 외교부장의 자리를 이어받을 전망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모스크바로 초대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시 주석과의 화상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내년 봄 친구 시 주석의 국빈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중국발 입국자들은 입국 전후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중국 군 전투기 한 대가 지난주 남중국해상에서 미군 정찰기에 접근해 위협 비행을 했다고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어제(29일) 성명에서 “지난 21일 남중국해의 국제 공역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전투기가 합법적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미 공군 RC-135기에 접근해 위험한 기동을 했다”며 사건 당시 영상과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군이 오늘(30일)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에 무인기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날 공격은 러시아 군이 어제,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대 규모 공습을 감행한 데 뒤이은 것입니다.
미얀마 군사정권 치하의 법원이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에게 7년형을 추가해 총 형량이 33년으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30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군정 법원이 수치 전 고문의 부패 혐의 5건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다음달 3일 중국을 국빈방문 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세 번이나 우승으로 이끈 축구 선수 펠레가 암 투병 끝에 어제(29일) 별세했습니다. 언론들에 따르면 펠레는 대장암 치료를 받아온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서 이날 “지병에 따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습니다.
북한은 무인기 즉 드론을 한국 영공에 무단 침입시키면서 상호 적대 행위 금지를 약속한 9.19 남북 군사합의를 또 다시 노골적으로 어겼습니다. 한국 정부는 유명무실해진 남북간 합의에 얽매이지 않고 북한 도발에 보다 공세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 국방부가 30일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 추진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힌 지 9개월 만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북 핵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30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이 탄도미사일뿐 아니라 군용 무인기 도발 등 복합적인 도발을 이어가는 데 대해 엄중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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