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상에서 러시아 방향으로 이동 중인 북한 유조선이 발견됐습니다. 불법 환적과 원유 운송을 했던 제재 대상 선박이어서 또 위반 행위에 동원된 게 아닌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또다시 중고 선박을 구매해 국제기구에 등록했습니다. 북한의 선박 구매 횟수가 크게 늘어 지난해 40척이 넘는 선박이 북한 깃발을 달았는데, 모두 불법입니다.
북한이 도발하면 지휘부 제거를 포함한 원점 타격을 강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무력한 대응이 추가 도발을 부추겨온 만큼, 단호한 물리적 응징으로 김정은의 의지를 꺾어 놔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해외 선박이 북한 해역에 잇따라 출몰하는 가운데 남포 일대에서 중국 선박이 또 발견됐습니다. 얼마 전 북한을 떠난 제3국 선박은 태국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태국 정부가 검색 의무를 이행할 지 주목됩니다.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가속화로 인해 안보 태세를 강화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이 북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러시아가 철도를 이용해 북한에 유류를 수출하고 있다는 민간 기관 분석이 나온 가운데 실제로 북러 접경 지역에서 최근 열차 통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라진항에서도 한 달 만에 대형 선박의 입출항이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은 출범 2년을 맞은 윤석열 정부가 미한 동맹과 미한일 공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핵무장 가능성을 언급해 미국의 관심과 협력 강화를 끌어냈다고도 진단했습니다.
최근 제3국 선박이 머문 북한 해역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 일대에선 중국 선박 4척이 발견된 가운데 북한은 중국 중고 선박을 구매해 자국 선박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과 관련해 지금까지 기여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국은 놀라운 동맹이라며, 지금까지의 지원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해커의 범죄 수익금이 예치된 가상화폐 계좌 270여 개가 미국 정부에 최종 몰수됐습니다. 북한 해커가 탈취한 자금이 약 4년 만에 미국 국고로 귀속된 것입니다.
최근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활동 중단으로 임기를 조기에 마치게 된 일본의 수에 슈지 전 위원은 앞으로 북한 등의 제재 위반 사례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수에 전 위원은 9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불법 행위를 지적한 전문가패널의 마지막 보고서에 대한 러시아의 반발이 패널 종료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북한 남포 유류 항구에 최소 18척의 유조선이 입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포에는 새로운 유류 탱크가 등장하고 서해상에서는 유엔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유조선의 운항 장면이 포착되는 등 북한의 유류 관련 활동이 급증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지난 두 달여 동안 북한 남포 유류 항구에 최소 18척의 유조선이 입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포엔 새로운 유류 탱크가 등장하고 서해상에선 유엔 제재 대상 북한 유조선의 운항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심화된 이후 러시아의 대북 정제유 공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러시아 회사가 수천톤에 달하는 유류를 북한으로 운송할 유조선을 찾는다는 공고문을 냈는데, 유엔이 정한 연간 상한선을 초과한 상황에서 민간 차원에서도 북러 간 유류 거래가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러시아 회사가 수천 t에 달하는 유류를 북한으로 운송할 유조선을 찾는다는 공고문을 냈습니다. 유엔이 정한 연간 상한선을 초과한 상황에서 민간 차원에서도 북러 간 유류 거래가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주목됩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시설을 또다시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북한 쪽 출입구를 철거했는데 인근 다른 시설로의 해체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지속적으로 개성공단 시설을 철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북한 쪽 출입구인데, 인근 다른 시설의 해체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을 거론한 가운데, 한층 진화한 미한 관계가 이런 압박을 상쇄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누가 대선에서 승리하느냐에 따라 요구 수위가 달라지겠지만 크게 확대된 한국의 대미 투자와 글로벌 동맹 역할이 방위비 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습니다.
유엔 제재 명단에 오른 북한 유조선이 중국 근해에서 또다시 발견됐습니다. 최근 러시아에 다녀온 흔적을 남겼는데 이번엔 중국 앞바다에서 신호가 포착된 것입니다.
러시아의 대북 정제유 공급량이 이미 유엔 안보리가 정한 한도를 넘어섰다고 백악관이 지적한 가운데, 유엔 제재 명단에 오른 북한 유조선이 또다시 중국 근해에서 발견됐습니다. 최근 러시아에 다녀온 흔적을 남긴 이 유조선이 이번엔 중국 앞바다에서 위치 신호를 발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