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북도에서 미사일 기지로 추정되는 시설이 포착됐습니다. 이란에 설치된 것과 같은 크기의 미사일 발사용 격납시설이 관측됐고, 조립과 관측 용도로 보이는 건물과 폭이 넓은 도로 등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올해도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계속하면서 국제사회와의 대립과 갈등을 이어갔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런 북한에대해 제재와 인권 개선 압박으로 대응하고 나선 가운데 미-북 관계와 남북관계는 냉각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처음으로 북한이 재래식무기로 전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이중용도 물자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수출금지 품목에 대한 논란의 소지를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북한은 유엔 안보리에 20개 가까운 서한을 보내며 외교무대에서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대상자인 박춘일 이집트주재 북한대사가 이집트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미국 재무부도 박 대사를 독자 제재 명단에 포함시킨 바 있습니다.
불가리아 정부는 외교공관을 임대해 수입을 올리고 있는 자국 주재 북한대사관에 대해 유엔 제재 이행 차원의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최근 신형 무인 비행체를 공개하면서 약 300대에 달하는 북한의 무인기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대상 선박 5척이 제재에서 해제됐습니다.
최근 고려항공에 취해진 미국의 독자 제재는 미국인들의 탑승 금지 조치가 아니라고 미 정부 당국자가 확인했습니다.
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선박 10여척이 중국 항구에 입항하지 못한 채 공해상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이례적으로 두 달 가까이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도발 행위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보도로 한반도 관련 현안들을 살펴보는 ‘심층취재'에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럽연합이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하는 결정문을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평양에 취항하는 중국 국적기 ‘에어차이나’가 약 4개월 간 평양행 정기노선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한반도의 이산가족 문제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내년에 출범하는 새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거래한 중국 기업 등을 제재하는 일명 ‘세컨더리 보이콧’ 카드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대북 압박과 군사방어적 조치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해 북한을 방문하려던 계획이 취소된 데 대해 거듭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가 북한으로 유입되는 현금을 차단해 김정은 정권의 셈법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 2321호가 채택되면서 북한의 불법 활동을 감시하는 대북 제재 전문가 패널의 역할도 커지게 됐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