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가 30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새로운 대북제재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이 기존 제재를 여러 방법으로 피해왔지만, 이번 제재는 불법 행위를 체계적으로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82일 만에 채택된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 2321호에 포함된 주요 핵심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채택이 임박한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이 논의부터 채택까지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북중 접경 지역과 항구를 통한 물자 교역이 유엔의 대북 제재 이전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모습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임박한 가운데 대북 제재 결의 2270호에 따른 이행보고서 제출국이 70개국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제해사기구가 사전 통보 없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중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회람문서를 공식 채택했습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이 이르면 다음주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의 한국 시위 보도가 뜻하지 않게 북한 주민들이 민주화된 한국 사회를 엿보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북한이 운영하는 사회연결망 서비스, SNS 계정은 20여 개로 확인됐습니다. 대외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되지만, 전문가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들 때문에 이렇다 할 홍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에서 운영되던 북한 ‘조선중앙TV’ 채널이 폐쇄 조치됐습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이 당초 예상됐던 다음주 중 채택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과 관련해 채택 시점을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관영매체들을 통해 박근혜 한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횟수가 11월 들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개성공단이 폐쇄될 당시 상태 그대로 약 9개월째 방치된 것으로 위성사진에 확인됐습니다.
함경북도 수재민들이 새로 건설된 살림집에 입주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공위성 사진을 통해 수해 지역 곳곳에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미 국무부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이 미국 전문가들과 비공식 접촉을 할 예정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민간 차원인 트랙 2 접촉”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자신들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9일 갱신한 북한 여행경보에서 북한을 여행할 시 체포돼 장기간 구금 당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제재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8월 말 수해로 폐허가 된 함경북도 일대를 찍은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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