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4일 일부 핵심 경합주의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본부 측은 성명을 통해 미시간 주의 개표 중단을 미시간 법원에 요구했으며, 또 다른 성명에선 펜실베이니아 주의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46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지만 개표가 지연되면서 어떤 후보도 승리를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경합주에서는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거나 승리하고 있지만 최종 확정 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대선 투표가 끝났지만 개표가 지연되면서 어떤 후보도 승리를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합주로 알려진 곳 대부분에서 우위를 보이거나 승리하면서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는 개표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대선 결과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번 대선에서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바이든 전 부통령은 마지막까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두 후보의 정책이 첨예하게 달라 지지자들 간의 충돌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각 주 정부들은 선거 결과에 따른 소요사태 등 선거 후폭풍을 막기위한 대비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과열된 양상을 보이면서 개표 상황에 따라 후폭풍이 거셀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 주요 도시에는 폭동을 방지하기 위한 차단막이 설치됐고, 일부 주들은 방위군을 배치해 만일의 폭력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미국 46대 대통령 선거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일 0시부터 시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두 후보는 격전지에서 총력전을 펼쳤는데, 특히 플로리다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등 당락을 가를 경합 주에서 사활을 건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에도 유세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 날도 당락을 판가름할 경합주에 초점을 맞춰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비핵화 노력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냈다며 이를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외교적 성과로 내세웠습니다. 또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 또한 외교적으로 중요한 조치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적 성과 중 하나로 북한으로부터 비핵화 노력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낸 점을 꼽았습니다. 또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핵 실험이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크게 위축되면서 북한이 주력하던 주문생산방식 수출이 감소하고 양국이 주고받은 물품의 종류도 크게 줄어드는 등 많은 변화가 관측됐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북한의 의료용품 수입이 크게 늘어나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따른 북한과 중국, 동남아 국가들의 국경 봉쇄와 통제 강화로 올해 한국에 입국하는 탈북민이 2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선 탈북민들이 체포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원 단체들은 과거 김하중 전 주중대사가 중국 당국을 설득해 탈북민 1천 명 이상을 구출한 것처럼 한국 정부가 탈북민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거듭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종전선언은 북한 비핵화 협상 과정에 포함되며 미국과 북한이 다시 진지하게 협상을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종전선언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무부는 지금은 대북 제재를 완화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가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한국 기업에 대해 법적 위험을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또 현재 40개 넘는 나라가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클린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며 한국도 그들 중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 달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대선 결과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막바지 미북 간 대화 재개 동력을 살리는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사법당국이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미결수에게 온갖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유력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새 보고서에서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 당국이 이런 심각한 사실을 인정하고 개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줄타기 외교를 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출신의 전직 고위 관리는 한국이 미국이 아닌 다른 파트너를 선택한다면 지난 70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을 맞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선택을 강요받는 정치적 환경 속에서도 한국의 ‘미한 동맹’에 대한 인식이 변하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의 미한 동맹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중 간 외교적 ‘줄타기’ 대신 미국과의 동맹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이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해선 안 된다는 건데 다만 중국에 대한 한국의 실용적 접근을 미국이 무조건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 정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푸에블로 호 승조원의 변호인이 북한의 징벌적 배상금 액수를 약 69억 달러로 책정해 줄 것을 미 법원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다른 명목의 배상금까지 합치면 북한에 부과될 배상금은 100억 달러를 훌쩍 넘길 전망입니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제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왔던 불법 석탄 수출이 최근 두 달간 중단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북한의 광산이나 철로의 침수 피해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홍수 침수로 인한 채굴 작업 중단이라면 북한 경제에 또 다른 타격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전문가들이 최근 홍수로 북한 내 광산들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을 제기해 주목됩니다. 만약 침수로 인해 채굴 작업이 중단된 것이라면 북한 경제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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