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제재를 위반해 제재 대상으로 권고한 북한 선박들에 대해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재를 위반한 일부 선박들은 또다시 제재 위반 행위에 가담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반대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 전문가패널이 제재를 권고한 선박들에 대해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선박들은 또 다시 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됐는데,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반대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주춤했던 북한 관련 미국 법원 사건들이 다시 재개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에서 열린 가상화폐 회의에 참석했다 기소됐던 버질 그리피스의 변호인이 유엔 주재 북한 대사관의 이메일 접속 관련 세부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미 법원에 요청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주춤했던 북한 관련 미 법원 사건들이 다시 움직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주재 북한 대사관의 이메일 접속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이 미 법원에 제기돼 주목됩니다.
미국 사법 당국이 북한의 조선무역은행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량살상무기 자금 마련을 위한 불법적인 돈세탁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250개 위장회사를 이용해 25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3조원에 달하는 불법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미국의 대북 제재 위반 기소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조선무역은행’ 관계자 등 30여 명이 미국의 금융제재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미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200여 개 위장회사를 이용해 25억 달러 규모의 불법 거래를 한 혐의입니다.
북한 국적자 등 33명이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대거 미 법원에 기소됐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속에서도 군사 열병식 훈련장에서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사일 탑재 차량 등 군사장비들이 은폐돼 왔던 지점에 포장도로가 만들어지고 건축물이 들어섰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열병식 훈련장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사일 탑재 차량 등 군사 장비들이 은폐돼 왔던 지점에 포장 도로가 만들어지고 건축물이 들어섰는데, 어떤 의미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중국과의 무역이 크게 줄었는데, 특히 중국의 물품을 대신 생산해 넘기는 ‘역외가공’ 무역의 감소폭은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공장의 가동이 멈췄을 가능성과 함께 이로 인해 북한 내 실업률이 높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중국과의 무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중국의 물품을 대신 생산해 넘기는 ‘역외가공’ 무역의 감소 폭은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공장의 가동이 멈췄을 가능성과 함께 이로 인해 북한 내 실업률 또한 높아졌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핵 억제력 강화 방침을 다시 밝히고 나선 가운데 백악관의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 훌륭한 경제를 갖기 원한다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북한 관련 모든 정보들을 주시하고 있고 그에 맞춰 대응을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올해 유조선 20여 척이 북한 남포의 해상 유류 하역시설을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중에도 불법 유류 운송은 계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 ‘훌륭한 경제’와 ‘국제사회 재편입’을 위해 핵 무기를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미-북 대화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북한 항구에 발이 묶였던 북한 선박들이 상당 부분 운항을 재개한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대북 제재 위반 행위가 다시 시작됐는지도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는 ‘5·24 조치’의 실효성이 사실상 상실됐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미국은 남북협력을 지지하며 비핵화의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한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2010년 북한 영변에 고농축 우라늄 농축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 당시 국무부 인사들이 긴박하게 움직였던 정황이 이 메일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전직 북핵 관리는 의구심만이 있던 북한의 농축시설이 처음으로 확인된 상황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2010년 북한 영변에 고농축 우라늄 농축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직후 당혹스러워 한 정황이 당시 국무부 인사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전직 관리는 의구심만이 있던 북한의 농축 시설이 처음으로 확인된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지속되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속에 북한은 여전히 수출 상품에 대한 홍보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해외 수출을 위해 개설한 ‘조선의 무역’에는 720개 상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제재 대상 품목들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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